June 12, Thursday 

죽을 힘을 다해 성취하고, 이룬 뒤엔 내려 놓는다.

후자가 불가능하다면, 전자를 추구하지 않는 편이

스스로를 위해서도 세상을 위해서도 좋다.

사람이든 조직이든 해서가 아니라 버려서 망한다.

 

July 6, Friday


[1] 독서1

독서와 행동의 폭과 깊이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한다.

행동에 읽음이 모자라지 않고,

읽음이 행동에 넘쳐나지 않도록 한다.


[2] 독서2

만권의 책을 읽는다 하더라도, 도전과 실패의 과정이 결여되면, 속의 가르침을 온전히 사유화할 없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가 없고, 실패가 없으면 깨우침이 없기 때문이다.

책은 실패의 경험 만큼만 읽힌다.

 

July 1, Sunday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결과에 보다 가중치를 두는 친구들을 본다.

스포츠맨십을 가르치지 않는 한국의 교육시스템과 사회분위기를 고려할 놀라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성장이 아닌 성과를 추구하면,,

비겁한 수단을 생각하게 되고, 이는 장기적인 성과를 저해한다.

성장의 기회와 성과의 기회가 충돌할 , 전자의 선택을 원칙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성과 평가의 주체는 상사나 회사가 아닌 본인 스스로가 되도록 해야 하며,

기준은 타인에게 제시하는 것보다 엄중해야 한다. 

 

June 19, Tuesday 

타인이 사과하게 만들지 않는다.

타인의 잘못을 증명하려 드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 

 

June 4, Monday 

현실의 범주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면 몽상가는 바가 없다.

몽상가에게 현실은 이미 죽어 있는 공간이기에.

 

June 3, Sunday 

새로움은 진부한 가치에의 지겨운 추구에서 탄생한다.

, 새로움의 추구를 위해 매일 다짐하고 실천해야 것은 새로운 가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