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of Money]

 

[How it performs in this era]

 

[My role in current situation]

 

 

21세기의 전쟁은 과거와 달리 총과 칼이 아닌 돈을 무기로 치러진다. 

이전에도 전쟁을 수행함에 있어서 군비가 중요했음은 자명하다. 

하지만, 과거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했던 '금권'이 왕권으로 대표되던 '정권'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 존재했던 것과는 달리  

금융경제(혹은 화폐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현세의 '금권'은 '정권'을 압도, 또는 통제하고 있다.

때문에, 국가 간의 전쟁도 더 이상 정권을 쥔 자의 야욕 때문이 아닌, 금권자의 이해타산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 (ellipsis)




나는 금융을 공부하고 있으며 박사과정을 시작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는 학문적 탐구심 때문만은 아니다. 

내게 있어 금융을 공부하는 것은 병법을 익히는 것과 같다.

그러한 맥락에서 앞으로 우선적으로 세계의 금융 지도(?)를 그리고자 한다.

충무공께서는 적을 물리칠 수 있는 길은 오직 적에게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 하셨듯, 

적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병략의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모두를 이롭게 할 것처럼 포장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몇몇 이들의 영속적인 부를 유지시켜 주는데 유용되고 있는

일반인들의 상식적인 이해와 짐작 이면에 존재하는 금용 시스템의 실체를  

모두가 볼 수 있는 형태의 것으로 드러내어 놓는 일을 우선 하고자 한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