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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태어나 처음 뮤지컬, '헤드윅'
웬지 건방져 보이는 표정이지만, 얼굴 나온 사진이 뿐이어서,,
이해하길.


간만에 느낀 '살기 위한' 삶의 냄새.
주림이 묽어진 한국에서,
'레저를 추구하는' 삶들에 둘러싸여 일인극은
시작이 무척이나 불편했으나,
원시적인, 그리고 드러난 '혼돈' 만연하던 시대의 이야기를
'혼돈' '정돈' 선과
극적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무리스럽지 않게 풀어냈다.


나올 , 상쾌함과 반가움만이 남았다.
그간 심장에 지방 덩어리들을 웅큼 덜어내 ,
김치 났던 뮤지컬 '헤드윅'
쌩유~.